▒ 시애틀소재 벤처 스와이프에 총 560만달러

세계 휴대폰 시장의 1,2위를 차지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노키아와 삼성전자가함께 투자한회사는 도대체 어떤 기술을 가진회사일까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회사는터치스크린에 텍스트를 입력하는 기술을 가진 회사다.이에 앞서이미 세계 휴대폰 3위인 모토로라가, 그것도 최근에같은기술을 가진 또다른 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EE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노키아성장파트너,삼성벤처,베나로야캐피털 등 3사가미 시애틀 소재소재텍스트입력 분야의 신생벤처인 스와이프(Swype)에 56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텍스트입력 기술분야가 전문인 이 회사가 가진비장의 무기는 휴대폰 및 이동형단말기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에쉽고 빠르게 텍스트를 입력하도록 해주는 해주는 기술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와이프는 자사의 문자입력기술을 통합시켜 휴대폰에 적용시키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스와이프의 기술은 터치스크린상에서 문자입력을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 회사의 기술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옴니아II에 처음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자사기술이 적용된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키보드에서 손가락 하나로, 혹은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해 지속적으로분당 30자 이상을 입력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위치한 시애틀에 본부를 둔스와이프의관계자는 "스와이프는 빌트인 지능을 갖고 있어 기존 텍스트입력 방식에 비해 훨씬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이는 기기 사용자가 글자를 아주 정확하게 치지 않아도 되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스와이프는 다양한 운영체제(OS)와 다양한 기기를 넘나들면서 사용할 수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휴대폰, 태블릿PC,게임콘솔,키오스크,TV,GPS 등에서 잘 사용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E타임스는 터치스크린칩 시장을 미국 서부개척시대로 비유하면서"수많은 회사들이 막 성장하기 시작한 이 시장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이 휴대폰,넷북,PC는 물론 다른 휴대형 기기에서의 터치스크린 혁명에 불을 댕긴 주인공으로 여겨지는 가운데삼성,노키아 외에 세계 휴대폰 3위인 모토로라도 관련기술에 투자했다.

EE타임스는 세계 휴대폰시장 3위 업체인 모토로라도 최근 이 터치스크린 기술을 가진센서티브 오브젝트사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출처> ZDNet Korea, 2009.12.17

Posted by TopAR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