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 "내년 2600만대로 8배 성장" 전망

내년 전 세계 LED TV 시장이 2600만대로 성장, 전체 LCD TV의 16%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 www.displaybank.com)는 'LED LCD TV 업체별 로드맵 및 시장전망' 리포트를 통해2009년 310만대 규모였던 LED LCD TV 시장이 2010년 2600만대, 2013년에는 1억2900만대로증가해 전체 LCD TV 시장의 6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계 LED LCD TV 시장 전망

출처: LED LCD TV 업체별 로드맵 및 시장전망
2009
12 디스플레이뱅크

디스플레이뱅크는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TV 제조사들이 화질의 '직하형'과 슬림한 '에지형'을 두고 경쟁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지만, 올하반기부터 대부분의 TV제조사들이 본격적으로 에지형 LED LCD TV를 출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에지형이 전체의 82%를 차지하면서 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크기 면에서도 올해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가한 40~50인치급 대형 사이즈 모델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40인치급이 50%, 30인치급이 29%를 차지하고, 30인치급 이하에도 LED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스플레이뱅크는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등 주요 TV세트 업체들이 LED LCD TV 생산 목표를 전체 LCD TV 생산량의 20~30%, 많게는 40%이상까지 공격적으로 잡고있지만,일부 업체는 핵심부품의 수급상황에 따라 목표 수량을 조정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아이티투데이, 2009년 12월 15일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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