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l社의 기술투자로 현실화 한발 앞으로

Intel社는 개인용 컴퓨터 분야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굳힌 사례처럼 TV시장에서 현저한 지배력을 과시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현재 자사는 보다 네트워크 집약적인 컴퓨팅 중심의 프로젝트 개발에 치중하여 세계 비디오 시장에서의 선두적인 입지를 굳히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tel showed software that tracks soccer players, identifies them,

and spotlights moments of high interest in the game for finding exciting moments.

(Credit: Screenshot by Stephen Shankland/CNET)

최고기술관리자인 Justin Rattner씨가 9월 24일 열린 Intel 개발자 포럼에서 밝힌 다양한 전략 중 하나는 바로 축구경기의 하이라이트 릴 부분을 자동으로 추출하게 해주는 새로운 아톰 CE4100 프로세서를 TV에 장착하여, 기존 사용해오던 기술을 PC게임에서 TV와 대형 3D 스크린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능하게 만들어 가정용 홈시어터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3D TV와 관련된 기술이었는데, 이는 하드웨어가 비디오 데이터를 처리 및 수행하는 능력을 2배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한다. 물론 2010년 경 Sony社와 Panasonic社에 의해 선보여질 3D LCD TV의 시연회 일정이 잡혀 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수정,개발되어야 할 내용들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 신선한 내용은 아닐 것이지만 말이다.

현재까지는 획기적인 발명 및 개발이 아닐지라도 현재까지 고용량 비디오와 영상시연에 대한 개념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할 때, 기술적 뒷받침은 시기상조로 보인다.

하지만, 3차원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 전문 카메라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HDI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개발업체들은 레이저 기반의 3D T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TV를 둘러싼 각종 첨단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한가지 남아있는 문제점은 바로 소비자들의 반응이라고 한다.

노트북 혹은 개인용 컴퓨터처럼 TV를 복잡하게 사용하길 원하지 않는 TV 시청자들이 많을 경우엔 단순한 시청 기능 이상이 부가되는 것은 그리 현명한 투자개발이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부의 반응에 대해 Intel社의 입장은 강경하기만 하다. 특정 영역에 대해 새로운 소재를 찾으려는 사람과 고객의 심리를 간과할 수 없으며, 이를 통해 주변 친구 및 동료들과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URL : http://news.cnet.com/8301-30685_3-10361212-264.html

<출처> NDSL, 2009-09-26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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