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실외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집 안까지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눈물샘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가 줄어 눈이 뻑뻑한 증상으로 난방을 가동하는 겨울철에 특히 심해진다. 일시적으로 눈이 건조해진 것이라면 인공눈물을 이용해 건조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간단한 안구건조증 진단방법

안구건조증은 증상의 유무에 따라 본인이 간단히 알아 볼 수 있다. 다음 8개 항목 중 1~2개에 해당하면 경증 안구건조증, 3~4개가 있는 경우 중등도, 5개 이상인 경우 중증의 안구건조증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안과를 방문해 눈물 분비에 대한 검사와 눈물표면형태에 대한 자세한 관찰을 하는 것이 좋다. 필요에 따라서는 눈물량과 눈물성분에 대한 정밀검사도 요한다.


- 항상 빛에 민감한 편이다


- 늘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든다


- 항상 통증이 있거나 따끔거린다


- 시야가 흐린 적이 많다


- 독서를 하는데 지장이 있다


- TV시청을 하는데 지장이 있다


- 바람이 부는 날씨에 불편함을 느낀다


- 건조한 곳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한국외안부연구회(회장 강남성모병원 안과 김만수 교수)는 최근 겨울에 고통받는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위해 「겨울철 안구건조증을 이겨내는 수칙」을 권장했다.


●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활용, 실내습도를 60%로 유지


● 외출 시 바람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바람막이용 보호안경이나 모자 착용


● 차 안에도 젖은 수건을 놔둬 차량 내 습도 조절


● 컴퓨터 작업을 할 땐 50분 일하고 10분 눈 쉬기


● 눈을 자극하는 머리 염색 피하기


● 따뜻한 스팀 타월로 눈 찜질하기


등이다.

<출처> AM7, 2007-12-17 外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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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로愛레몬 2007.12.31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라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