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자들이 만성통증의 통제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신경세포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단백질 키나아제 G(protein kinase G ;PKG)라고 불리는 이 효소는 손상이나 감염에 반응하여 활성화된다. 일단 활성화되면, PKG는 뇌에 전달될 통증 메시지를 발생시키는 다른 과정을 일으킨다. PKG가 스위치를 켜고 있는 동안에는 통증이 지속되고, PKG가 스위치를 끄면 통증은 완화된다.


이번 연구 결과와 앞으로의 연구는 수백만에 이르는 만성통증 환자의 통증 완화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임을 우리는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콜롬비아 대학 메디컬센터의 세포 생물학 교수 리차드 앰브론은 말했다.


앰브론 교수와 그 연구원들은 PKG를 작동시키는 경로와 이것을 저해하는 몇 가지 분자물질에 대한 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그들은 PKG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계열의 통증 치료 약물이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지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출처> Yahoo HealthDay(美) July 28, 2006 08:48:42 PM PST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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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하늘 2016.06.0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