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잉크로 전염병 진단하는 기술 개발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권오선 교수와 충남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은 공동연구에서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종이 전기 칩을 만들었다.

정밀한 공정 없이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종이와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로 전염병·오염 등을 진단하는 키트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기술은 공정이 간단하고 제작비가 적으며,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프리카 등에서 질병 검진이나 환경 오염원 분석에 쓰이는 '적정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팀은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생용지 등에 유체칩을 제작했다. 외국의 유명 잡지 종이 위에서도 전기칩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https://www.facebook.com/nexfinder/posts/545386828903012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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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lleryrose 2015.12.20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장한기술! 놀랍네요.21세기 가장 핵심 친환경에 적합한 최첨단 기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