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뱅킹 업무를 처리하거나 물건을 사기 위해 개인 정보를 입력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웹사이트 상에서의 사기행위를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솔루션이 나온다.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웹사이트 로그인, 온라인 뱅킹 및 쇼핑 등에서 주고받는 중요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온라인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 '노턴 컨피덴셜' 한국어 베타버전을 8월 초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턴 컨피덴셜은 ▲기존의 블랙리스트와 휴리스틱스 기술을 활용한 사기성 사이트로부터의 사용자 보호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웹사이트 인증 ▲크라임웨어에 대한 보호 ▲키로거로부터의 패스워드 보안 ▲기밀정보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사이버범죄가 일어나는 순간의 현장을 주목해 사용자의 인터넷 상에서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호한다는 것. 피싱, 파밍 등의 사기성 웹사이트나 키스트로크, 트로이목마 등의 크라임웨어를 즉각 분석해 인식한다.


시만텍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인수한 홀시큐리티사의 휴리스틱스 기술을 활용, 알려진 사이트 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사이트에서의 보안 위협 경로도 추적해 차단할 수 있다.


시만텍은 베타버전을 통한 최종 테스트를 거친 뒤 오는 9월, 27개 국어를 지원하는 정식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윈도우즈 뿐만 아니라 매킨토시 운영체제용 제품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윤문석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금전적인 이득을 노린 보안 위협이 크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상의 활동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가 약해지고 있다"며 "인터넷 활동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선 노턴 컨피덴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출처> iNews24, 2006. 07. 18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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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쓸쓸한연가 2006.12.0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라 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