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PC 시대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패드 대전 2라운드가 시작됐다.

애플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아마존 등 안드로이드 진영이 ‘뉴 아이패드’ 파상 공세를 방어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에서는 2012년에 주목할 주요 태블릿PC 4대(뉴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10.1, 옵티머스패드 LTE, 킨들파이어)를 선정해 전격 비교에 나섰다. 무게와 성능을 아우르는 간단한 스펙부터 특장점에 이르기까지 각 사 태블릿PC의 세부 사항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한 번에 정리했다.


◇ OS = 뉴 아이패드는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 5.1을 사용한다. 기존 5.0 버전에 비해 배터리 효율 등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 10.1은 구글의 차세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페이스 언락(Face Unlock)’ 기능과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냅샷(Snapshot)’ 기능이 추가됐다.


옵티머스패드 LTE는 안드로이드 3.2 허니콤을, 아마존의 킨들파이어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각각 사용한다.


◇ 성능 = 애플 뉴 아이패드는 기존 A5칩을 개선한 듀얼코어 프로세서 ‘A5X’ 를 채용했다. 1GHz의 동작속도를 지니며 쿼드코어 GPU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높였다. 갤럭시노트 10.1은 1.4GHz의 삼성 엑시노스4210을 사용했다.


◇ 휴대성 = 휴대성 측면에선 뉴 아이패드가 가장 떨어졌다. 기본 사양 기준 635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두께 역시 9.4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두꺼워졌다.


반면 갤럭시노트 10.1은 스크린이 넓음에도 8.9mm로 두께가 가장 얇았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카메라 = 카메라 화소는 옵티머스패드 LTE가 800만 화소로 가장 높았으며, 갤럭시노트 10.1이 300만 화소로 가장 낮았다.


뉴 아이패드는 후면 조명센서와 노출 조정 등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아이사이트’를 탑재해 전작 대비 카메라 성능을 대폭 높였다.


킨들파이어는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출처>전자신문, 2012. 3. 13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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