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을 많이 사용하면 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EU, 즉 유럽 위원회는 머리 염색약에 포함된 화학 성분 중 22가지가 암 특히 방광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EU에서 밝힌 이번 연구 결과로 많은 유럽의 건강 관련 사이트들은 염색약 사용 시 방광암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달라는 등 다양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미 유럽 위원회(EU)의 자문 소비자 단체들에서는 “아직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전제 아래 방광암을 유발 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반발해 유럽지역의 염색 제조업체들은 충분한 설득력이 없는 가능성만으로 마치 염색약을 사용하면 암이 바로 생성 되는 듯한 인상을 EU가 보이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영국 암 정보 센터의 헨리 스코크로스트 박사는 “염색약 남용으로 인한 암 발생 가능성이 있어 좀더 신중하게 검사를 해봐야 알지만 염색약 내 일부 성분이 방광암등을 유발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며 이에 대해 정밀 검사를 거쳐 제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염색약을 지나치게 남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출처> reviewstar, 2006-07-28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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