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짧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다리가 긴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과 비만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헬스데이 닷컴 등 건강 웹 사이트 등에서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것을 인용해 키가 작거나 상체에 비해 하체 다리가 짧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과 비만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높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이 성인 남녀 7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키와 다리 길이가 체지방이나 당뇨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결과로 다리 길이가 짧거나 작은 키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비만과 당뇨병 등이 발생한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

이와 같은 결과 외에도 이 연구진은 이러한 원인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어 흥미롭다.

바로 어린 시절의 신체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잠재적인 당뇨병과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성장기 시절 충분한 발육이 되도록 영양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출처> reviewstar, 2006-07-26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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