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디지털, 18mm 초슬림 내비게이션 출시,자체개발 지도 ‘아틀란’ 탑재


내비게이션의 대중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기능과 디자인 또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내비게이션의 특징은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와 함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 파인디지털이 개발한 ‘파인드라이브 iQ’는 초슬림을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 최근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내비게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인드라이브 iQ는 지금까지 출시된 7인치 내비게이션 중 두께가 가장 얇은 18mm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600Mhz CPU, 800 x 480 고해상도 LCD, 돌출 부분 없는 GPS, DMB 안테나, 배터리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 실행 화면에서 DMB나 동영상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과 DMB 풀 스크린 화면에서 운전 중 필요한 내비게이션 아이콘이 표현되는 NIP(Navigation In Picture) 기능도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DMB 방송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


이외에도 영국 울프슨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소냅틱 3D(sonaptic 3D)를 탑재, 보다 질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XD(모바일 화질개선 기능) 비디오 엔진을 채택해 DMB를 시청할 때 화려하고 깨끗한 디지털 색감을 표현한다.


파인드라이브 iQ에는 순수 자체기술로 완성한 리얼 3D 입체 지도 ‘아틀란’도 탑재됐다.


아틀란은 2년 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국내 최고 용량의 데이터베이스 지도. 국내 2,000여 곳이 넘는 지역을 직접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화면상에 화려한 3D 비주얼 그래픽(3D Visual Graphic)을 구현한다.


지하철 출구, 아파트의 동 및 호수 안내 등 자세한 부분까지 정확한 길 안내 기능이 가능하며 2D+3D 분할화면 등 다양하게 구현되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 위주의 유저 인터페이스 (UI : user interface)를 경험 해 볼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파인드라이브 iQ와 아틀란 출시를 통해 맵과 단말기 동시 생산체제를 확립,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시장의 선점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장원교 파인디지털 전무는 “파인드라이브 iQ와 신개념 전자지도 아틀란의 경우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이 대거 탑재돼 있다”며

“파인디지털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파인디지털 초슬림 7인치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아틀란'을 공개.


<출처> 파퓰러사이언스, 2007. 11 기사 外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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