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형태의 블록 중합체로 만들어진 약물전달 고분자

뛰어난 의학적 치료를 위해 가장 필요한 단계는 새로운 약물 전달 방법의 개발이다. 비록 간단한 알약을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겠지만 모든 경우에 있어서 이러한 방법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몇몇 의약품들은 신체 메커니즘에 의해 분해되기도 하며 암 치료제와 같은 의약품들은 직접적으로 암 조직에 이용될 경우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전달이 약물의 치료 효과를 높여주고 이들의 부작용을 줄여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A*STAR Institute of Bioengineering and Nanotechnology의 Yiyan Yang와 Jeremy Tan가 IBM 알마덴 연구센터(IBM Almaden Research Center)와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에서 일하는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암 치료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에 탑재될 수 있고 암 조직으로 직접 전달될 수 있으며 생분해성 및 수용성을 지닌 고분자들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신체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은 치료용 약물의 방출을 촉진해 암세포를 죽이고 약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개발된 고분자는 하나의 단량체에 의해 만들어지기 보다는 서로 다른 형태의 블록 중합체(block copolymer) - 한 영역은 친수성, 소수성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다른 영역은 소수성 영역 만을 포함하고 있다 - 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온도에 민감한 고분자의 속성을 얻기 위해 이들 친수성, 소수성 부분의 균형이 잘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된다.


중합체를 만들기 위해 Yang과 동료 연구자들은 모노머(단량체)가 사라질 때까지 고분자 사슬을 계속 늘여주는 활성중합과정을 이용했다. 보다 많은 단량체가 첨가되었을 때 중합은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 방법은 서로 다른 크기의 친수성, 소수성 부분을 지닌 고분자로 하여금 그 속성을 보다 잘 조절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이를 통해 고분자의 크기를 고르게 해 주는 - 한 샘플에서 일정한 속성을 지닌 고분자를 생산하게 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한다.


열감은 고분자들은 1950년대 처음으로 생산되고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된 poly(N-isopropylacrylamide) (PNIPAAm)을 필두로 이전에도 많은 연구의 대상이었다. Yang과 동료 연구자들은 그들이 개발한 새로운 고분자들과 이들의 차이점은 새로운 고분자가 독성이 없으며 생분해성을 지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Yang은 “이 고분자들은 약물을 전단하고 난 후, 분해되어 심각한 부작용을 남기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 이들의 생체 독성(in vivo toxocoty)을 평가하고 치료용 약물 전달을 위한 이 시스템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BM 알마덴 연구센터(IBM Almaden Research Center) 및 다른 기업 연구소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 연구진이 개발한 주사용 약물전달 고분자

URL : http://www.physorg.com/news/2011-12-drug-delivery-temperature-regulated.html


<출처>NDSL, 2011-12-28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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