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mm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슬림 슬라이드폰


200만 화소 카메라, 모바일뱅킹용 외장형 칩 슬롯 등 첨단 기능



▒ 삼성전자, 슬라이드폰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2.2mm 두께를 유지하면서 더욱 강력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초슬림 블루투스폰」을 금주 출시.


-「초슬림 블루투스폰(SPH-V9000/V9050)」은 세련되고 간결한 직선미의 슬라이드 디자인으로「블랙」과「매직실버」

두 가지 컬러를 채택
특히, 마그네슘 본체에 메탈 소재를 도금한「매직실버」컬러는 거울처럼 빛나는 광택이 사이버틱하면서도 고급스러움.


- KTF와 LGT를 통해 금주 내 출시되며, 가격은 50만원 후반

▒ 블루트스 기능 강화


- 블루투스를 통해 같은 모델끼리 최대 100m 내에서 워키토키 기능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 단말기 간
데이터 송수신, 모바일 프린팅도 지원하는 등 블루투스 기능을 강화.

- 또한, KT의「원폰」서비스(SPH-V9000의 경우)와 LGT의「기분존」서비스를 지원(SPH-V9050의 경우),
집에서는 유선전화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음.


- 최근, 휴대폰 사용자에게 인기의 다양한 부가기능

ㆍ 200만 화소 카메라, TV리모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적외선통신(IrDA), 파일뷰어, 이동디스크 등
ㆍ V9050의 경우 모바일뱅킹 칩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외장형 칩 슬롯을 제공.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6/09/2418:24:58

삼성저널, 2006. 9. 25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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