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탄과 태양 에너지 기술을융합,세계 최초의 시험 설비 시연

미국의 엑셀 에너지(Xcel Energy)는 석탄과 태양 에너지 기술이 융합되어 이용되는 세계 최초의 시험 설비를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있다. 새로운 융합 공정은 파라볼릭 트로프(Parabolic trough) 태양 에너지 전환 기술과 석탄 화력 발전 플랜트를 연계시킨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주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에 있는 엑셀 에너지사의 카메오 발전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석탄의 사용을 저감시키고 집중 태양 발전 기술 융합(Concentrating solar power thermal integration)의 상업적 이용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도 저감시킨다. 아벤고아 솔라(Abengoa Solar)사는 파라볼릭 트로프 기술을 개발하였다. 파라볼릭 트로프 기술은 태양 에너지를 집중시켜 전력 생산을 위한 보조 증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열을 제공한다.



엑셀 에너지사의 최고 에너지 공급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켄트 라슨(Kent Larson)은 매우 독특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서 생산된 전력을 계통 연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엑셀 에너지사가 기대하는 대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과들을 생산한다면, 새로운 형태의 태양열 연계 공정은 엑셀 에너지사를 포함한 많은 유틸리티 회사들을 위해서 석탄 화력 발전 플랜트들의 환경 친화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기술의 하나로서 태양 에너지의 이용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아벤고아 솔라사의 최고책임자인 산티아고 시게(Santiago Seage)는 매우 중요한 혁신적 청정 기술 프로젝트에 엑셀 에너지사와 공동으로 작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벤고아 솔라사는 카메오 발전소에서 진행되는 태양 에너지 이용 기술이 비용-효과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엑셀 에너지사의 새로운 혁신적 청정 기술 프로그램(Innovative Clean Technology (ICT) Program)에 따라서 진행되는 최초의 연구 개발 과제이다. 엑셀 에너지사의 ICT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시험하고 이를 통해서 환경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ICT 프로그램을 통해서 회사는 청정 에너지 전략을 지원하는 새로운 발전 방식, 에너지 저장, 기타 기술들의 개발, 상업화, 적용을 수행한다. ICT 프로그램은 새로운 기술들을 시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기술들의 비용, 신뢰성, 환경 성능 등을 평가하게 한다. 관련 실험 및 시험들은 시연용 규모에서 진행됨으로써 실제 상업화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실제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www.xcelenergy.com 에 접속하여 관련 프로젝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엑셀 에너지사는 미국의 대형 전기 및 천연가스 공급업체로서 330만의 전기 소비자들과 1백8십만 천연가스 소비자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벤고아 솔라사는 태양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아벤고아사는 에너지 인프라,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아벤고아사는 태양, 바이오에너지, 환경 서비스, 정보 서비스, 산업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의 참여한다.

URL : http://www.energycentral.com/news/en/16114181/Xcel-Energy-s-First-Ever-Solar-Coal-Project-is-Running?filter_sector=6&filter_topic=0&filter_range=30

<출처>NDSL, 2010-07-05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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