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물질 탐지, 포장후 제품 검수, 피부 암 조직 구별 등 수월해져
아주대 연구진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고출력 광대역 테라헤르츠 광원(T-ray)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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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숨겨져 있는 위험 물질 탐지, 포장 이후의 제품 검수, 피부 내 정상 조직과 암 조직의 구별 등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보안장비, 전자기기, 의료기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연구진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고출력 광대역 테라헤르츠 광원(T-ray)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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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숨겨져 있는 위험 물질 탐지, 포장 이후의 제품 검수, 피부 내 정상 조직과 암 조직의 구별 등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보안장비, 전자기기, 의료기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유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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