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나 Google Video 등의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은 한 번 보고 웃고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나중에 또 보고 싶은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이 브라우저에서만 재생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쓰기 때문에 동영상에 대한 접근이 쉬운 것입니다.


특별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는 또한 이러한 동영상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여 저장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애용하는 프로그램은 KeepVid입니다.


keepvid.com을 방문하여 저장할 동영상이 있는 페이지의 웹 주소를 붙여 넣으면 KeepVid가 해당 파일을 찾아 이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알려줍니다.


YouTube 파일의 경우 저장할 때 .flv 확장명을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flv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예를 들어 FLV Player(무료, martijndevisser.com)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도 필요합니다.


이런 것이 합법적이냐고요? 동영상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의 가정용 동영상은 문제가 없지만 사우스파크 한 편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불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유자의 허락 없이 올려 놓은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아닌 유포하는 사람에게만 죄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안전하려면 모든 파일이 저장해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제이크 러딩턴은 기술 자료 블로그인 MediaBlab(jakeludington.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파퓰러사이언스, 2006 . 8월호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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