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조영술 결과 이상이 감지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어떤 정밀검사를 해야 할까?

이와 관련하여 많은 검사방법이 존재하지만, 유방생검이 가장 선호되는 사후 검사방법이라는

AHRQ(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유방생검과 비교될 수 있는 검사방법으로는 MRI, 초음파검사, PET, 유방신티크라피(scintimammography)가 있다. 유방생검은 정확하지만 침습적인 방법으로서, 유방조직을 떼어 내어 암의 징후를 분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정확한 비침습적 검사방법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전술한 네 가지 방법은 유방생검의 대체안으로서 제시되고 있지만, 생검만큼 정확하지는 못하다. 이 방법들은 평균적인 유방암 위험을 가진 여성에 대해서 유방암의 진단에 실패할 확률이 4~9%에 달하며, 위험이 높은 여성에 대해서는 실패율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실패율이 어느 정도나 되어야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연구진은 2%를 그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AHRQ의 보고서에 의하면 MRI의 오진율은 38/1000, 초음파검사의 오진율은 50/1000, PET는 76/1000, 유방신티그라피는 93/1000이다.


"유방조영술 결과 이상이 발견되어 의사가 정밀검사를 제안할 때, 이상의 네 가지 검사방법 중 하나를 제시한다면 그보다는 유방생검을 하겠다고 자청하는 것이 좋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SOURCES: Carolyn M. Clancy, M.D., director,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Rockville, Md.; Fran Visco, spokeswoman, National Breast Cancer Coalition, Washington, D.C.; Feb. 9, 2006, report,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출처> HealthDay(美), Sept. 25, 2006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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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s 2006.09.27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라 담아갑니다 *^^*

  2. 고리 2006.09.30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라 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