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리의 신차. 친환경적 자동차로 다양한 동력 사용이 장점

- 프랑스의 전기 스포츠카 제조 회사인 벤츄리(Venturi)사는 자동차 지붕의 태양 패널 또는 개인용 풍력 터빈들을 통해서

충전할 수 있는 저속의 전기 자동차 발표

ㆍ좌석은 3개이며 50Nm의 토크를 만드는 16킬로와트의 전기 모터를 사용

ㆍ냉각된 액체 NiMH 배터리 사용, 50km 의 이동거리를 최고 50km/h 의 속력으로 이동

ㆍ7kWh의 배터리팩은 액체로 냉각되며, 무게는108킬로그램. 충전지의 수명은 약 2,500사이클

-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는 방법은 모두 4가지

축열 브레이킹, 전력선을 이용한 충전(16A의 표준 플러그를 이용하여 5시간 동안 충전), 자동차 지붕의 광발전 셀,

개인용 풍력 터빈의 이용 등


-자동차에는14%의 효율을 가지는 광발전 셀(전체 면적은 2.5㎡)을 통해 배터리 충전

ㆍ태양 발전에 의한 충전량은 대락 7km/day

ㆍ개인용 풍력 터빈을 이용하면 15km/day이며,풍력 터빈은 자동차의 지붕에 설치되거나 독립적으로 설치 가능

2007년 6월, 200대의 한정 생산품 판매 예정


-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24,000유로(30,000달러)

ㆍ좌석이 1개인 자동차도 생산

-2009년 양산 계획으로 있으며,최저 가격을 15,000유로(19,000달러)로 제시할 예정


















<출처> Green Car Congress(佛),03, October, 2006
Motorauthority(美), Friday 29 Septemb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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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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