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터치스크린 모바일 TV 선보여

모바일용 통신칩 업체인 퀄컴이 소형 모바일 TV 사업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퀄컴은 계열사인 미디어플로를 통해 개인용 플로 TV(FLO TV) 기기를 연말 성수기에 249.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 TV는 퀄컴 사업부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TV 주파수를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플로 TV를 시청하려면 전용 휴대폰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퀄컴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능성과 성능이 우수한 전용 단말을 출시하기로 한 것. 플로 TV 개인용 단말은 3.5인치 액정 화면과 터치스크린 방식의 입력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플로 TV 서비스는 현재 86개 대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107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TV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8.99달러의 시청료를 지불해야 한다.



<출처> 아이뉴스24. 2009년 10월 07일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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