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컴퓨터 프로젝터인 6th Sense 기기,터치스크린 등의 필요없이어떤 표면에서든사용

손바닥에 휴대폰 영상을 비춘다. 키보드 숫자를 누르면 전화가 걸린다.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사각형을 만든다. 구도를 잡기만 해도 자동으로 사진이 찍힌다.하얀 지하철 벽에 빔 프로젝터를 비추고 허공에다 손가락을 놀려글씨를 쓴다. 그림도 그릴 수 있다.

시간이 궁금하면 왼쪽 손목 위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 시계가 나타난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싶으면 허공에다 ‘골뱅이’를 그리면 되고. 두 손바닥을 모으고 ‘나마스테(인도인들의 인사방식)’ 자세를 취하면 휴대폰의 메뉴가 나타난다. 물론 모니터는 빔 프로젝터가 대신한다.

◇ 미국 MIT 공대생들이 만든「입는 컴퓨터」가 펼치는 디지털 세상

엄청난 장비나 큰 돈이 든 것도 아니다. 모자에 붙어있는 웹캠과 소형 빔프로젝터, 목에 건 휴대폰 컴퓨터가 전부다. 돈으로 따지면 겨우 350달러 정도. MIT 미디어 랩 7명의 천재들이 만든 소프트웨어가 이 보잘 것 없는(?) 장비를 요술 상자로 바꿨다.

「입는 컴퓨터」는 모니터가 없다.
벽, 옷, 심지어 손바닥도 좋다. 빔 프로젝터를 비출 수 있는 표면만 있으면 된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손가락이 대신한다. 마우스 패드는 ‘허공’이 대신한다. 양 손 엄지와 검지에는 색깔을 달리하는 네 개의「디지털 요술 골무(magic marker cap)」가 있다. 원격조정 센서가 있어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컴퓨터 기능을 쓸 수 있다.


MIT 미디어 랩의 대학원생 Pranav Mistry는 Wear Ur World 기기를 시연한다.

이 기기는 종이 또는 스크린으로부터 데이터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Apple과 Microsoft여 물러서거라!

만일 MIT의 소형 Sixth Sense 기기가 상업화된다면, 우리들은 멀티터치 기기들을 창 밖에다 내던질 수 있다. 어떠한 평평한 표면을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바꿈으로써 정보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가 더욱 호소력 있게 들릴 때 Surface(터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테이블)나 iPhone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용할 수 있는 평면이 없다면?

단순히 사용자의 손바닥 위에 스크린을 영사하면 된다. 영화 Minority Report와 거의 차이가 없다.



Minority Report에서, Tom Cruise는 장갑을 이용해 제어되는 상호동작 방식의 벽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한다.

Wear Ur World(WUW) 프로토타입

◇ 모바일 프로젝터, 웹캠, 셀폰 등으로 구성

MIT의 연구원들은 모바일 프로젝터, 웹캠, 그리고 휴대전화와 같이 매일 사용하는 장치들로 구성,착용가능한 Wear Ur World(WUW)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최종 제품이 판매될 때에는 색깔 있는 손가락 밴드(제어를 위해 사용되는 것) 없이, 보다 매끄럽고 덜 무거운 연출을 드러낼 것을 희망해 본다. 그리고 개인적인 정보에 접속할 필요가 있을 때를 위해 매너 모드(discreet)를 갖추기를 희망해본다.


WUW의 기능 시연에서, 착용자는 손끝의 힘으로 원을 그림으로써 디지털 시계 앞면을 즉각 프로젝팅할 수 있는데 이는 특히 근시를 위해 훌륭한 기능이다.

가까운 미래에, WUW는 사용자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디지털 손목 기기가 될 수 있다.

◇ 쇼핑정보, 일기 정보, 항공편 정보, 사진 촬영, 전화 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

WUW는 쇼핑할 때에는 제품과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착용자가 지연시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행 정보를 가져올 수 있고, 요청했을 때 인터넷으로부터 자동으로 관련 정보를 뽑아낼 수도 있고 심지어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특정 물체에 대해 프레임을 만드는 형식을 취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손 위에 투사된 숫자 패드를 이용하여 전화를 걸 수도 있다.






Source : http://news.cnet.com/8301-17938_105-10159601-1.html?tag=mncol

<출처>KISTI, 2009. 2. 10 外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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