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신뢰할만한 인터넷(Internet) 접속 우주 깊은 곳에서 우주선으로부터 행성 탐사선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것들은 유럽남부천문대가 미래의 탐색 미션(mission)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선구적인 기술들이다.


지구를 선회하고 있는 지구관측위성(지구상의 넓은 지역에서 대기, 해양, 육지, 설빙(雪氷) 등을 주기적으로 관측하는 인공위성) 또는 항행위성(항법 보조를 위한 지구위성)은 국제우주정거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이미지(image)를 보내고 있는 우주비행사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모두 지구로 데이터(data)를 다시 되돌려보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주 전역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의 복잡성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향후, 화성 탐사선 또는 달 위에 설치를 한 기지들은 자동중계기와 항행위성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지구를 선회하는 위성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것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부터 수 억 킬로미터 떨어진 소행성을 날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우주비행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연결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의 비행선 위에 장착된 복잡한 시스템들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활동 모두가 상호연결될 필요가 있으며, 네트워크화되고 관리될 필요가 있다.


미래의 탐색 지지하기
독일 다름슈타트(Darmstadt)에 있는 유럽남부천문대 운영센터 지상국 소프트웨어(software)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Nestor Peccia 연구원은 이에 대해 다음처럼 말하였다.


“우리는 모바일 폰(mobile phone), 노트북, 그리고 휴대용 컴퓨터 등과 같은 설비들을 위한 오늘날 기술적 표준이 어떻게 차세대 네트워크화된 우주 하드웨어(hardware)에 적용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초점은 네트워킹(networking) 이상의 것이다; 우리는 남부유럽천문대와 미항공우주국 같은 기구들이 어떻게 협력을 하고 실시간으로 서로 다른 기구들의 우주선과 지상정거장 간 데이터는 상호교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 항해와 비행 조절을 위한 신뢰할만한 기술 표준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협력을 통한 개방형 기술표준
1982년 이후 유럽남부천문대와 미항공우주국, 그리고 다른 주요 우주관련 기구 및 산업에서 배출한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새롭고 개방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표준들을 개발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우주 하드웨어와 우주기구, 상업용 우주선 기업들 그리고 인공위성 제조업체들을 위한 데이터 상호교환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는 것은 심지어 단기간에 기대했던 성과를 올릴만큼 전도유망하다.


향후, 인공위성 간 커뮤니케이션 요구조건들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우주선은 서로를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라디오 링크(radio link: 무선송신기 및 수신기 사이에 설치된 통신로)를 설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심지어 1시간 당 수천 킬로미터에서 화성을 선회하는 우주선도 말이다.


2008년 5월 유럽남부천문대의 화성탐사선은 화성 이착륙을 하는 동안 미항공우주국의 피닉스 랜더(Phoenix lander)을 위한 주요 데이터 릴레이 노드(relay node: 중계장치)로써 기능을 하였다. 화성탐사선은 미항공우주국의 화성과학연구소와 8월 이러한 공적을 다시 한번 더 재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11년 12월, 유럽남부천문대의 세계관측네트워크는 Phobos-Grunt 미션을 운영하고 있는 러시아 화성탐사임무 조정자들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 정비되었다.


화성의 우주비행사-기계 인터페이스(interface)
10월, 유럽남부천문대 우주비행사 Andre Kuipers 비행사 ? 국제우주정거장에 있음 - 는 화성과 같은 행성에서 궤도선-탐사선 커뮤니케이션 링크를 촉진하기 위해 유럽남부천문대 운영센터에 위치한 테스트 탐사선을 원거리에서 조절하는 연습을 할 것이다.


이 역시 우주비행사, 로봇(robot), 그리고 조정센터로 하여금 서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하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링크를 요구하고 있다.


Nestor 연구원은 이에 대해 다음처럼 말하였다.
“기술적 표준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건축을 만드는 것이 우주탐사의 가장 최고수준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높은 수준의 일 -화성에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일과 같은 - 이 시간이 지났을 때 계획한 것처럼 수행할 것인지를 확신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이상의 주제와 다른 주제들은 4월 16일에서 19일 사이 다름슈타트에서 개최될 CCSDS 컨퍼런스에서 논의될 준비가 되고 있다. 이 컨퍼런스에는 유럽남부천문대, 미항공우주국, ASI, CNES, Roscosmos, DLR, 그리고 JAXA를 포함한 국제우주기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URL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04/120413101129.htm

<출처> NDSL, 2012-04-18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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