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을 먹으면, 고혈압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일본 히로사키 대학 의학부 부속 뇌신경 혈관병 용태 연구 시설의 연구팀이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으로 밝혀냈다.

이 연구는 호박이 혈압 상승에 관련한 효소의 활성을 강하게 저해하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사람에 필요한 호박 섭취량은 하루 50g 정도로 보인다. 연구팀은 “주변에 있는 식품 재료의 효능으로 간단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앞으로 호박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건강식품에 활용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구팀은 고혈압이 발병한 실험용 쥐에게 하루에 생호박 7.5g을 포함한 먹이 25g을 주었다. 호박을 먹이에 준 실험군에서 실험 개시 3일째에 최고 혈압이 호박을 주지 않는 대조군의 200에 비해 175정도로 낮았다. 또한, 호박을 1개월 가깝게 먹였지만, 이러한 효과는 지속되었다.


연구팀은 오랜 세월, 혈압을 상승시키는 생체 물질 「Angiotensin 2」를 만들어 내는 변환 효소(ACE)의 연구에 종사해 왔으며, 1998년경부터 이 효소 활성을 저해하는 식품 재료를 찾고 있었다.


지금까지 꽁치나 전갱이(아지), 정어리, 오징어, 가리비 등 어패류 외에, 대두, 콩나물, 마늘, 생강 등의 추출액으로 실험해 왔다. 호박의 효소 활성 저해는 혈압 강하를 목적으로 한 시판 중의 특정 보건 음료에 대해, 날 것이 아니고 가열한 것이라도 거의 같은 효과가 있었다.



<출처> KISTI, toonippo(日) 2006. 7. 26

Posted by TopAR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