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비주얼 제품의 최신 기기가 한 곳에 모이는「A&V Festival 2006」이
9월 21일부터 개막했다.요코하마의「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24일까지 개최된다.
▒ 이번 가을, 풀 HD化에 본격적인 조류를 만든 것은 안방극장용 프로젝터.
소니의「VPL-VW50」는 10월 20일부터 발매되는 최신 모델. 독자적인 반사형 액정패널
「SXRD」의 Full HD Panel 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73만 5000엔.
▒ 빅터, D-ILA 영상 투사기의 최신 프로토 타입도 전시되고 있었다.
이미 Full HD해상도를 실현하고 있는 본 시리즈이지만, 콘트라스트비를 현행 기기의
2500 대 1에서 10000 대 1로 파워업했다.
▒ 오늘 발표된 파나소닉의「캐쥬얼 씨어터」첫 풀 HD모델「TH-AE1000」도 전시되었다.
「풀 하이비젼 헐리우드 화질」을 구가하여, 콘트라스트비는 업계 최고인 11000 대 1을
실현.
DVD 플레이어나 AV앰프 등도 일괄 컨트롤할 수 있는 학습 리모콘 등, 현행 기기의
특징은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가격은 오픈, 실세 예상가격은 45만 엔 전후.
▒ 파나소닉「DIGA」의 최신 Blu-ray 레코더도 등장했다.
회장에서는 DVD와 화질 비교 등 Blu-ray의 고화질 성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었다.
▒ 소니의 Blu-ray 코너에서는 Blu-ray 비디오 소프트도 맞추어 전시되었다.
또, Blu-ray 디스크용의 광학 픽업, 청자색 레이저 다이오드 등의 기술전시도 행해져,
Blu-ray 플레이어에도 적극적인 전개를 나타냈다.
▒ 그 자리에서 시청할 수 있는 헤드폰의 전시도 볼만한 곳의 하나.
파나소닉에서는 무선 환경 헤드폰의 프로토 타입이 등장. 기존의 적외선 전송이
아니라, 2.4 GHz 전송을 채용하는 것으로 가림물에 강한 것이 특징.
▒ 오디오 테크닉 부스에서는 각 헤드폰의 라인 업이 전시되고 있었다.
오픈 에어 타입으로부터 이너 이어형 등 모든 타입의 시청을 실시할 수 있다.
▒ 파이오니아에서 출전된 오디오 제품의 프로토 타입.
전력 콘센트를 가정내 통신회선으로 이용하는 기술「Power Line Communications」
(PLC)을 이용하고 있다.송신 측에서 iPod를 접속하고, 각 사무실 수신용 스피커에
콘센트를접속하면, 콘센트를 경유하여 음악이 전송되는 구조이다.
아직 실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가정 내 네트워크의 최우익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 빅터에서는 독자적인 고음질 스피커 기술「우드 콘」채용의 신컨셉 모델을 참고 전시했다.
우드 콘 내장 스피커, 앰프, CD플레이어를 일체화시켜「고음질의 성인용 구성」으로서
어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 구형 디자인이 특징인 후지쯔텐의 오디오용 스피커「ECLIPSE」부스.
충실한 시청 공간도마련되어 있다.
▒ 소니에서는 부스의 일각에 큰 스페이스를 할애하여, SACD의 시청 데모 코너를 전시.
고급 앰프 등 단품 구성도 많이 출전하어 입장객의 주목을 끌었다.
▒ 회장 내의 일각에서는 카 AV존도 설치, 실제로 시승하여 카오디오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출처> CNET Japan, 2006/09/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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