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자폭하는 칩」

미 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IBM에 「명령에 의해 자폭하여 실리콘을 쓰레기화하는 CMOS 칩」의 개발을 주문했다.

「Vanishing Programmable Resources」(VAPR) 프로그램에서는, 기밀 취급의 군사 시스템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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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A는 VAPR 프로그램의 웹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전장에서) 모든(전자) 기기를 추적해 회수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가깝다. 의도하지 않고 환경에 방치되어 무단으로 이용되거나 지적 재산과 기술적 우위성이 손상되거나 할 우려가 있다」

345,000 달러에 IBM이 개발하는 기술은 유리 기판이 사용되고 장착된 「휴즈 또는 반응하는 금속층」이, 무선에 의한 신호를 외부로부터 받아 이것을 분쇄한다.

이러한 명령에 의한 자폭에 의해서, 전장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분실・방폐된 전자기기의 파괴가 가능하게 된다.
미국 해군 특수부대가 파키스탄에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저택을 습격했을 때에, 방폐된 헬리콥터로부터 기술이 유출됐다고 여겨졌지만, 이러한 사태는 이것이 있으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http://arstechnica.com/information-technology/2014/02/darpa-funds-ibm-development-of-chip-that-will-self-destruct/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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