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표고 100m 단위로 상세 표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금까지 가장 깨끗한 화질로 제작된 달의 새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2009년 발사된 달 궤도 탐사선 ‘LRO’의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달 표면에 있는 표고(標高)를 100m 정도로 상세하게 표시하고 있어 항공우주 분야 과학자들이 달 전체의 지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NASA의 마크 로빈슨 박사는 “LRO에 탑재된 카메라 LROC의 자료를 분석해 이번 지도를 완성했다”며 “달의 주요 지형에서 경사도가 어느 정도인지, 지각이 어떻게 변형됐는지 알 수 있게 됐고 운석공 형성 과정과 화산 지형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로봇과 사람의 달 탐사 계획을 더 정확하게 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URL : http://www.nasa.gov/mission_pages/LRO/news/lro-topo.html

<출처>The Science, 2011. 11. 18

Posted by To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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